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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2006/02/27 12:41
Daum 미디어다음 - "한나라 최연희 사무총장, 본보 여기자 性추행" (동아일보)

세상 참 말세로구나. 저런 놈이 사무총장이라고 앉아 있는 딴나라도 참 알 만 하다.

(전략) 만찬 자리에서는 각종 정치 현안에 대한 대화가 오갔으며 오후 10시 10분경 박 대표와 본보 임 국장은 자리를 떴다. 이 음식점 내 노래 시설을 갖춘 방에서 이어진 나머지 참석자들의 술자리에서 최 총장이 갑자기 자신의 옆에 앉아 있던 본보 여기자를 뒤에서 껴안고 두 손으로 가슴을 거칠게 만졌다.

이에 해당 여기자는 즉각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큰 소리로 성추행에 항의한 뒤 방을 뛰쳐나갔다. 최 총장은 사건 경위를 따지는 본보 기자들에게 “술에 취해 음식점 주인으로 착각해 실수를 저질렀다. 미안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날 자리에 음식점 주인은 모습을 나타낸 적이 없었다. (후략)


미친 놈 .. 변명이라고 한다는 말이 참 .. 음식점 주인이면 그 지랄해도 되냐?
아는 분 중에 음식점 하는 분 계셨으면 피 거꾸로 솟았을 거 같다.
그 정도 대가리에 든 것도 없이 그 자리 올라간 거 보면 정치하는 형들 수준 참.
성추행도 구속 수사라 그랬으니 검찰 어떻게 하나 한 번 지켜봅시다.

그나저나 요새 왜 이리 발정난 개들 여기저기 한꺼번에 몰려 나오는지 모르겠다.
( 한꺼번에 몰려 나온다랄까 .. 원래 많았던 걸 요새 더 부쩍 언론에서 보여주는 걸테지만 )
항상 생각하는 거지만 우리나라는 성범죄에 너무 관대하다.
미친 개는 못 돌아다니게 묶어라도 놓던가 다리라도 분질러 놓던가.
발정난 성범죄자에 초범이며 우발적 범행이 다 뭐냐. 거기에다 정상참작? 똥울 싸고 앉았다.
가해자 인권은 무슨 개같은 가해자 인권이냐. 지 멋대로 사는 것들.

당직 사퇴로 끝날 거라 생각하지 마세요, 할아버지.
그 나이 처먹고 저렇게 살고 싶을까나,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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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