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이 끊어 놓았군.
행동력 하나는 역시 최고네.
문득 気がついて 봤던건데.
빠르기도 해라. 묘한걸.
지금껏 계속 그걸 담아뒀었던 거냐.
그리고 그 멀쩡한 척 했었던 거?
뭔가 좀 무섭네. 내가 생각이 없는 건가.
원하니 그리 해 주기야 하겠다만
방법이랄까 방식이라는건 말야.
은근히 참 무시 못할 거거든.
A로 했으면 그나마 무난히 닫힐 것도
B로 돌렸다가 완전 틀어지는 수가 있어.
끝내 그렇다면야 뭐 내가 할 말은 없다만은
결국 이제껏 나 혼자 괜찮다고 생각했었던 거네.
말했지만 그 때나 지금이나 솔직히 갸우뚱하는 건
그게 과연 그마만큼의 시간이었던가 하는 거지.
그나저나 끊는 거 참 쉽네. 모 아니면 필요 없다 이거냐. 헛헛.
아니라 해도 이 글 볼 거라 믿고 나도 마지막으로 끄적인다.
억지 좀 부리지 마라. 결국 자기 편한대로 하겠다는 거면서.
좀 어이없기는 하다만 .. 뭐 .. いいや。もう。
음 .. 쨌든 나름 열심히들 살자고. 한국에서 일본에서.
20대 꺾인 나이에 다들 밥먹고 살자고 하는 짓 아니겠냐. 풋.
몸에 안 좋댄다, 담배는 좀 줄이시고.
それじゃ。お元気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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