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근황
6월 21일 - 22일 이틀간 알바 야스미 잡고 하코네 날아갔다 왔다. 1월에 칸사이 가고 처음 가는 여행이어서인지 정말 후회 없이 푹 쉬고 온 듯한 만족감. 이제 다시 이랏샤이마세 외치는 외국인 노동자(!)의 생활로 돌아가는 게 조금 아쉽기도 하고 .. 잠깐 꿈 꾼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빌딩숲 도쿄는 이미 너무 익숙해져 버린 듯. 그나마 뒤에 남은 200여장의 사진들이 꿈이 아니라고 내게 속삭인다. -근간 포스팅 예정- (하하;)
2. 일병 총기 난사 사건
연천 GP에서 모 일병이 "선임병의 언어 폭력을 참다 못해" 내무실에 수류탄에 총기 난사에 멋모르고 자고 있던 8명의 어린 친구들이 비명횡사하는 대한민국 군 사상 최고의 사건이 터졌다. 사건이 사건인지라 그야말로 난리가 났고 .. 인터넷에도 올블에도 이미 관련글들 와장창 쏟아져 나온 터라 굳이 나까지 관련글 하나 보탤 일 없다 생각에 딱히 사건 관련해서 글은 쓰지 않고 있었지만 나름 생각 정리해 볼 필요는 있겠다 싶어 짧게 주절거리고 치우기로 결정.
인터넷에 올라오는 글들 보면 그 일병 갈아마시자는 포털 기사 댓글부터 해서 그 일병도 결국 한 사람의 피해자일 뿐이라는, 결국 시스템상 문제에서 비롯된 참사라는 의견까지 다양한 목소리들이 가득한데. 일단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닌, 이벤트성 단발 정책은 전혀 효과가 없다는 걸 빨리 윗대가리 분들께서 깨달아 주셨으면 싶다.
군대 있을 적에 가장 웃겼던 것중에 하나였는데 무사고 기원 뭐라뭐라고 거창한 이름 붙여 매주 토요일이면 중대 사열대 앞에 모두 모여 무사고 구호 외치고 .. 벽돌 하나에 하루씩 쳐서 무사고 100일이라면 100개의 벽돌을 쌓아가는 식으로 "무사고 상황탑"을 쌓는 의식이 있었다. 이번주동안 사고가 없었다면 토요일에 모여 계급별 소대별 대표 총 7명이 나와 벽돌 하나씩 들고 무사고에 관한 자기 생각을 적어 발표하고 둥글게 쌓아올리는 시간이었는데. 7개의 벽돌을 둥글게 깔고 그 위에 또 7개를 깔고 하는 식으로 1주일에 1단씩 올라가는 그 탑은 내가 전역할 때까지 중대 사열대 앞에 놓여 있었다.
뭐 .. 상부에 보고하기엔 그만한 것도 없었겠지 싶다. 뭔가 가시적으로 저희 부대는 사고 방지를 위해 이렇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따위의 꼬리 흔들기랄까. 분명 관심 병사 분류하고 좀 더 챙겨주고 상담하는 일 따위는 겉으로 전혀 드러나지를 않았을테니. 정작 그런 근본적인 해결책은 등한시한채 매주 토요일 귀찮아 짜증 가득한 상태인 병사들 모아다가 벽돌 쌓아가면 사고 안 난다라는 생각은 대체 어디에서 나왔던 건지. 물론 같이 이렇게 무사고 부대 잘 만들어가고 있다 - 라는 홍보 효과랄까, 그 애초의 의도는 모르는 바 아니지만 정작 그 탑 쌓기 나가기 전에 이병 일병들이 고참들 찾아다니며 모인다고 전하고 나갈 준비에 뭐에뭐에 더 정신없이 뛰어다녔던 건 과연 알고나 있었을래나. 같잖지도 않은 벽돌 쌓고 흡족해하기 전에 사병들의 일상 생활을 좀 들여다 볼 줄 아는 혜안을 길렀으면.
무죄 추정의 원칙이니 뭐니 다 집어치우고 솔직한 개인적인 심정으론 그 미친 일병 새끼 잡아다찢어 죽여 버렸으면마구 혼내줬으면 싶다. 우리 때엔 더 힘들었다, 군대 같지도 않은 군대에서 뭐가 힘들다고 그 난리냐 따위의 마초이즘 가득한 소리를 하려는게 아니다. (욕 몇 마디 들어먹었다고 죽여야지 생각했다던 그 일병 놈 이미 정신병자라고 난 생각하고 있긴 하다만) 그 어떤 이유로도 살인은 정당화될 수 없다는 진리까지 끄집어 내지 않더라도 .. 어떻게 같이 먹고 자고 뒹굴던 사람들에게 그런 개짓을 할 수가 있냐. 지금껏 참사 공화국이라고 불릴 정도로 별 일이 다 터진 우리나라였지만 그런 소식 접하면서 정말 안됐다라는 생각 머리로는 했을지 몰라도 정말 가슴이 메어진다고 할까, 속에서부터 끓어올라 분노를 느꼈던 건 거의 처음이 아닌가 싶다. 마치 친동생이 그런 개죽음 당한 듯한 느낌이랄까. 굳이 전역 4달 남짓 남겨둔 동생이 있어서가 아니라 .. 마치 같이 군생활했던 후임들이 그런 험한 꼴 당한 느낌.
포털 기사 댓글에 가득한 자기 싸이에 희생자들 사진 있으니 보러오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랄하는 것들이나 좀 수류탄으로 갈아 버릴 것이지 이제 겨우 스물 몇 넘은 친구들 그리 죽이면 속이 시원하냐. 김일병 니 같은 새끼는 사회에도 널려 있어 자식아. 스스로 적응해 보려는 노력조차 하지 않으면서 그저 자기가 기분 나쁜 것만 알지, 너 같은 새끼들. 결국 자기 하기 나름이다. 어디서든. 핑계 대지 마라, 나이 스물 몇 살 처먹은 남자 새끼라면.
.. 자다가 내무실에서 터진 수류탄 폭음에 모두 전쟁난 줄 알고 일어나 전투장비 챙기기 시작했단다. 그 시점에 그 미친 정신 병자 새끼가 K-1을 갈겨댔단다.
젊은 나이에 미친 개또라이 하나 때문에 어이없는 죽음을 맞이한 병사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3. 무개념 고2
뭐 .. 올블에 계시는 분들이라면 제목만 보고 바로 아 그 녀석 하셨으리라 믿는다. 굳이 입 아프게 설명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아크몬드님께서 사건 개요를 잘 정리해 주셨으니 무슨 일인가 싶은 분들은 직접 가셔서 살짝 살펴보고 오시고. (리플온의 테러? 시선끌기? / 아크몬드)
나이도 어린 놈의 새끼가 개념에 밥을 말아 자셨나 완전 버라이어티 쇼 한 판을 펼치고는 조용히 사라졌다는 말로밖에는 표현이 안 될 한 판의 멋진 개그쇼. 나이가 어리다고 모든게 용서된다고 믿고 개기고 설쳐대는 놈들 공통점이 그 나이 먹도록 아직 한 번도 제대로 데여 본 적이 없어서 그런 거라는 거. 적당히 좀 개겨보다 안되겠다 싶으면 슬쩍 꼬리 내리고 상대도 그저 어린 놈이.. 라고 혀만 차고 그냥그냥 넘어가 주니 세상이 만만한게지. 22일에는 자기 욕한 블로거 전체를 캡쳐에 뭐에 고소를 하겠다며 개그쇼가 절정에 치달았더군. 그러다 하늘이님 해커님 가만 있지 않을 것임을 밝히자 그야말로 몇 분만에 바로 꼬리 내리고 사과문 올려 메인에 걸어두더라. 그나마 처음에는 그 사과문 아래 개념 좀 사 먹어라는 충고댓글이 달려있더니 어느 순간 보니 그 사과문에는 댓글 달 수 없게 고쳐 놓았더라. 사람들 욕하는게 그리 무섭거든 애초에 욕 먹을 짓을 하지를 말던가.
애초에 문제가 됐던 하늘이님 대상으로 한 저주(?)부터 무단으로 올블 데이터 긁어다 쓰면서 그걸 지적당하자 오히려 독점에 반대하느니 엠파스 열린검색에 네이버에 어쩌고 저쩌고 본격적인 개거품을 물기 시작했다. 그 개거품 몇몇 블로거들로부터 지적당하자 이번엔 고소를 하겠다느니 법정에도 이미 몇 번 다녀온 적이 있다느니 개거품 물다 못해 바닥을 뒹굴기 시작했다. 올블 링크 따라다니다 어디선가 본 글대로 어쩌면 자기가 만든 사이트에 아무도 관심을 가져주지 않으니 괜한 심술이 발동났던 건지도 모른다. 다만 갑자기 자기에게, 자기 사이트에게 확 쏠리는 네티즌들의 관심이 재미있었던 건지도 모르지. 결과는 이미 최악의 상황으로 끝나 버렸지만.
별 같잖지도 않은 사이트 하나 만들어두고 제휴 사이트네 뭐네 떠드는 것도 웃기지만 6년의 웹 퍼블리싱 경력이 어쩌고 하면서 엠파스 검색엔진이며 야후 기사며 그대로 뜯어다 붙여 쓰는 것은 대체 뭐란 말이냐. 애초에 건전하게 겸손하게 시작이라도 했으면 고 2라는 친구가 대단하다라는 생각 했을지도 모르겠지만. 지금 와서는 왠 미친놈이냐라는 생각 밖에는. 결국 모두 스스로 만든 거라는 거 .. 알고는 있을래나. 사이트 이름도, 본인 이름도(실명인 줄은 모르겠으나), 바꿀 수 있으면 바꾸는 편이 낫지 않을까 싶다. 어디선가 두호리님이 남긴 덧글 말처럼 인터넷 이 바닥 은근 좁다는 거 .. 간과하고 설쳐대다간 바보 되는 수가 있단다, 얘야.
덧 - 사이트 가 보니 영어 페이지 / 일본어 페이지도 오픈 준비중인가보다. 사과문은 3일간만 게시한다던 처음의 말 그대로 이미 내려진 상태고. 재미있는건 한글 페이지에서는 ENGLISH / 日本語로 쓰여 있는데 영어 페이지에는 KOREA / 日本語로 쓰여 있네. 혹시 KOREAN이라고 쓰고 싶었던 거 아니냐? ;;
.. 간만의 포스팅이 좀 우울하네, 쩝.
6월 21일 - 22일 이틀간 알바 야스미 잡고 하코네 날아갔다 왔다. 1월에 칸사이 가고 처음 가는 여행이어서인지 정말 후회 없이 푹 쉬고 온 듯한 만족감. 이제 다시 이랏샤이마세 외치는 외국인 노동자(!)의 생활로 돌아가는 게 조금 아쉽기도 하고 .. 잠깐 꿈 꾼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빌딩숲 도쿄는 이미 너무 익숙해져 버린 듯. 그나마 뒤에 남은 200여장의 사진들이 꿈이 아니라고 내게 속삭인다. -근간 포스팅 예정- (하하;)
2. 일병 총기 난사 사건
연천 GP에서 모 일병이 "선임병의 언어 폭력을 참다 못해" 내무실에 수류탄에 총기 난사에 멋모르고 자고 있던 8명의 어린 친구들이 비명횡사하는 대한민국 군 사상 최고의 사건이 터졌다. 사건이 사건인지라 그야말로 난리가 났고 .. 인터넷에도 올블에도 이미 관련글들 와장창 쏟아져 나온 터라 굳이 나까지 관련글 하나 보탤 일 없다 생각에 딱히 사건 관련해서 글은 쓰지 않고 있었지만 나름 생각 정리해 볼 필요는 있겠다 싶어 짧게 주절거리고 치우기로 결정.
인터넷에 올라오는 글들 보면 그 일병 갈아마시자는 포털 기사 댓글부터 해서 그 일병도 결국 한 사람의 피해자일 뿐이라는, 결국 시스템상 문제에서 비롯된 참사라는 의견까지 다양한 목소리들이 가득한데. 일단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닌, 이벤트성 단발 정책은 전혀 효과가 없다는 걸 빨리 윗대가리 분들께서 깨달아 주셨으면 싶다.
군대 있을 적에 가장 웃겼던 것중에 하나였는데 무사고 기원 뭐라뭐라고 거창한 이름 붙여 매주 토요일이면 중대 사열대 앞에 모두 모여 무사고 구호 외치고 .. 벽돌 하나에 하루씩 쳐서 무사고 100일이라면 100개의 벽돌을 쌓아가는 식으로 "무사고 상황탑"을 쌓는 의식이 있었다. 이번주동안 사고가 없었다면 토요일에 모여 계급별 소대별 대표 총 7명이 나와 벽돌 하나씩 들고 무사고에 관한 자기 생각을 적어 발표하고 둥글게 쌓아올리는 시간이었는데. 7개의 벽돌을 둥글게 깔고 그 위에 또 7개를 깔고 하는 식으로 1주일에 1단씩 올라가는 그 탑은 내가 전역할 때까지 중대 사열대 앞에 놓여 있었다.
뭐 .. 상부에 보고하기엔 그만한 것도 없었겠지 싶다. 뭔가 가시적으로 저희 부대는 사고 방지를 위해 이렇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따위의 꼬리 흔들기랄까. 분명 관심 병사 분류하고 좀 더 챙겨주고 상담하는 일 따위는 겉으로 전혀 드러나지를 않았을테니. 정작 그런 근본적인 해결책은 등한시한채 매주 토요일 귀찮아 짜증 가득한 상태인 병사들 모아다가 벽돌 쌓아가면 사고 안 난다라는 생각은 대체 어디에서 나왔던 건지. 물론 같이 이렇게 무사고 부대 잘 만들어가고 있다 - 라는 홍보 효과랄까, 그 애초의 의도는 모르는 바 아니지만 정작 그 탑 쌓기 나가기 전에 이병 일병들이 고참들 찾아다니며 모인다고 전하고 나갈 준비에 뭐에뭐에 더 정신없이 뛰어다녔던 건 과연 알고나 있었을래나. 같잖지도 않은 벽돌 쌓고 흡족해하기 전에 사병들의 일상 생활을 좀 들여다 볼 줄 아는 혜안을 길렀으면.
무죄 추정의 원칙이니 뭐니 다 집어치우고 솔직한 개인적인 심정으론 그 미친 일병 새끼 잡아다
포털 기사 댓글에 가득한 자기 싸이에 희생자들 사진 있으니 보러오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랄하는 것들이나 좀 수류탄으로 갈아 버릴 것이지 이제 겨우 스물 몇 넘은 친구들 그리 죽이면 속이 시원하냐. 김일병 니 같은 새끼는 사회에도 널려 있어 자식아. 스스로 적응해 보려는 노력조차 하지 않으면서 그저 자기가 기분 나쁜 것만 알지, 너 같은 새끼들. 결국 자기 하기 나름이다. 어디서든. 핑계 대지 마라, 나이 스물 몇 살 처먹은 남자 새끼라면.
.. 자다가 내무실에서 터진 수류탄 폭음에 모두 전쟁난 줄 알고 일어나 전투장비 챙기기 시작했단다. 그 시점에 그 미친 정신 병자 새끼가 K-1을 갈겨댔단다.
젊은 나이에 미친 개또라이 하나 때문에 어이없는 죽음을 맞이한 병사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3. 무개념 고2
뭐 .. 올블에 계시는 분들이라면 제목만 보고 바로 아 그 녀석 하셨으리라 믿는다. 굳이 입 아프게 설명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아크몬드님께서 사건 개요를 잘 정리해 주셨으니 무슨 일인가 싶은 분들은 직접 가셔서 살짝 살펴보고 오시고. (리플온의 테러? 시선끌기? / 아크몬드)
나이도 어린 놈의 새끼가 개념에 밥을 말아 자셨나 완전 버라이어티 쇼 한 판을 펼치고는 조용히 사라졌다는 말로밖에는 표현이 안 될 한 판의 멋진 개그쇼. 나이가 어리다고 모든게 용서된다고 믿고 개기고 설쳐대는 놈들 공통점이 그 나이 먹도록 아직 한 번도 제대로 데여 본 적이 없어서 그런 거라는 거. 적당히 좀 개겨보다 안되겠다 싶으면 슬쩍 꼬리 내리고 상대도 그저 어린 놈이.. 라고 혀만 차고 그냥그냥 넘어가 주니 세상이 만만한게지. 22일에는 자기 욕한 블로거 전체를 캡쳐에 뭐에 고소를 하겠다며 개그쇼가 절정에 치달았더군. 그러다 하늘이님 해커님 가만 있지 않을 것임을 밝히자 그야말로 몇 분만에 바로 꼬리 내리고 사과문 올려 메인에 걸어두더라. 그나마 처음에는 그 사과문 아래 개념 좀 사 먹어라는 충고댓글이 달려있더니 어느 순간 보니 그 사과문에는 댓글 달 수 없게 고쳐 놓았더라. 사람들 욕하는게 그리 무섭거든 애초에 욕 먹을 짓을 하지를 말던가.
애초에 문제가 됐던 하늘이님 대상으로 한 저주(?)부터 무단으로 올블 데이터 긁어다 쓰면서 그걸 지적당하자 오히려 독점에 반대하느니 엠파스 열린검색에 네이버에 어쩌고 저쩌고 본격적인 개거품을 물기 시작했다. 그 개거품 몇몇 블로거들로부터 지적당하자 이번엔 고소를 하겠다느니 법정에도 이미 몇 번 다녀온 적이 있다느니 개거품 물다 못해 바닥을 뒹굴기 시작했다. 올블 링크 따라다니다 어디선가 본 글대로 어쩌면 자기가 만든 사이트에 아무도 관심을 가져주지 않으니 괜한 심술이 발동났던 건지도 모른다. 다만 갑자기 자기에게, 자기 사이트에게 확 쏠리는 네티즌들의 관심이 재미있었던 건지도 모르지. 결과는 이미 최악의 상황으로 끝나 버렸지만.
별 같잖지도 않은 사이트 하나 만들어두고 제휴 사이트네 뭐네 떠드는 것도 웃기지만 6년의 웹 퍼블리싱 경력이 어쩌고 하면서 엠파스 검색엔진이며 야후 기사며 그대로 뜯어다 붙여 쓰는 것은 대체 뭐란 말이냐. 애초에 건전하게 겸손하게 시작이라도 했으면 고 2라는 친구가 대단하다라는 생각 했을지도 모르겠지만. 지금 와서는 왠 미친놈이냐라는 생각 밖에는. 결국 모두 스스로 만든 거라는 거 .. 알고는 있을래나. 사이트 이름도, 본인 이름도(실명인 줄은 모르겠으나), 바꿀 수 있으면 바꾸는 편이 낫지 않을까 싶다. 어디선가 두호리님이 남긴 덧글 말처럼 인터넷 이 바닥 은근 좁다는 거 .. 간과하고 설쳐대다간 바보 되는 수가 있단다, 얘야.
덧 - 사이트 가 보니 영어 페이지 / 일본어 페이지도 오픈 준비중인가보다. 사과문은 3일간만 게시한다던 처음의 말 그대로 이미 내려진 상태고. 재미있는건 한글 페이지에서는 ENGLISH / 日本語로 쓰여 있는데 영어 페이지에는 KOREA / 日本語로 쓰여 있네. 혹시 KOREAN이라고 쓰고 싶었던 거 아니냐? ;;
.. 간만의 포스팅이 좀 우울하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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