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뒹굴던 시절 같은 회사에서 일했던 친한 누나가 이번에 결혼을 하게 되었답니다. 다만 남편 되실 분이 일본 분이시라 .. 사회 볼 만한 친구분이 없어서 신부 측 지인이지만 제가 보게 되었는데요. 뭐 식순이야 대략적으로 나와 있다고는 하지만 .. 그래도 최근에 아는 사람 결혼식에 가 본 적이 없어서 기억이 전혀 나질 않네요-ㅅ-;; 한국어랑 일본어로 사회를 같이 봐야 할 거 같은데 .. 중요한 자리인데 너무 오버해서 장난쳐도 안 되겠지만 그렇다고 또 너무 경직된 사회는 좀 아닐 거 같고. 적당한 선에서 재미있는 결혼식으로 만들고 싶은데 .. 사회라는 거 자체를 태어나서 처음 보는 거라 살짝 걱정도 됩니다. ㅎ
그리하여 ..... 혹시 사회 보신 경험 있으신 분들 계시면 이러이러하더라 조언이나 경험담 좀 듬뿍듬뿍 전해주세요. 사회 보신 적 없으시더라도 이러이러한 결혼식에 갔었는데 참 재미있더라, 괜찮더라 싶은 경험도 있으시면 좀 전해주시구요. 당장 29일날 사회를 봐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더 잘 볼 수 있을까 싶어 머리가 아프네요.^-^;; 정말 친했던 누나라 잘 해 주고 싶은데 .. 여러분들의 고견을 모집합니다!!! 나중에 사회 보고 와서 후기(?) 쓸게요^_____________________^;;
아, 그리고 모르는 사이지만 그래도 누나 부부 행복하게 잘 살라고 기도라도 한 번씩 해 주시면 더 감사해요~^-^)/ 잘 볼 수 있게 격려라도 주시고 가시면 더 감사합니다~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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