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느 때처럼 일을 마치고
덜컹거리는 전철에 몸을 실어
집으로 돌아오던 길.
도쿄라면 어디든 그렇겠지만
특히나 신주쿠에서 올라가는
퇴근길 사이쿄센은 그야말로 전쟁터다.
굳이 손잡이를 잡지 않아도
몸이 지탱이 될 정도랄까.
그나마 이미 익숙해져
아무 생각 없이 이어폰 꼽고
차 덜컹거리면 같이 머리 흔들고
그렇게 멍하게 서 있는데
내 바로 앞에 어떤 젊은 여자분이
핸드폰을 계속 들여다 보고 있는게
눈에 들어오더라.
이글루스 가든 - 제대로 된 글 쓰기.
덜컹거리는 전철에 몸을 실어
집으로 돌아오던 길.
도쿄라면 어디든 그렇겠지만
특히나 신주쿠에서 올라가는
퇴근길 사이쿄센은 그야말로 전쟁터다.
굳이 손잡이를 잡지 않아도
몸이 지탱이 될 정도랄까.
그나마 이미 익숙해져
아무 생각 없이 이어폰 꼽고
차 덜컹거리면 같이 머리 흔들고
그렇게 멍하게 서 있는데
내 바로 앞에 어떤 젊은 여자분이
핸드폰을 계속 들여다 보고 있는게
눈에 들어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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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고 있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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