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05년 한국 영화에 잔뜩 굶주려 있다 들어오자 마자 극장가서 지른 그 날 개봉작. 포스터 카피대로 7년간 이요원만 짝사랑하지만 마음도 제대로 전달못하는 김주혁. 매번 사랑에 도장 1번으로 커피빈 12번 도장 받기 전에 끝내야 쿨하다는 봉태규. 형제이지만 너무 다른 두 캐릭터 설정에 둘 연기도 어울리게 잘 들어갔고.
광고에는 남자 심리를 파헤친다 - 라고 되어 있지만 여자 심리도 같이 이래저래 언뜻언뜻 내비친다. 적당한 오버에 적당한 흐름에 적당한 즐거움. 너무 억지스럽지 않으면서도 심심하지 않아 보는 내내 낄낄대며 봤던 깔끔한 영화.
별 다섯에 네 개 던져 봄 '')/
이글루스 가든 - 내맘대로 영화해석
'REVIEW >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해리포터와 불의 잔 (2005) ★★★ (3.0) (8) | 2005/12/10 |
|---|---|
| 나의 결혼 원정기 (2005) ★★★★ (4.0) (8) | 2005/11/28 |
| 광식이 동생 광태 (2005) ★★★★ (4.0) (12) | 2005/11/28 |
| 신데렐라맨 (2005) ★★★★ (4.0) (11) | 2005/09/20 |
| 여선생 VS 여제자(2004) ★★★★★ (5.0) (2) | 2004/11/10 |
| 내 머리 속의 지우개(2004) ★★★★☆ (4.5) (10) | 2004/11/02 |


